|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onlyou (kimmy) 날 짜 (Date): 1994년06월06일(월) 22시43분13초 KDT 제 목(Title): To tom... 여기가 대학교 동문 비비도 아니고,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겠읍니까? 결국은 여기서 지내다가 톡도 하고.. 그러다가 아는것이 아닌가요? 물론 여자의 방어본능 압니다. 하지만 여기있는 사람들이 키즈의 여자분들에게 해를 입히려고 톡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스트는 조금 예외가 될수도 있겠죠... 자기의 아이디도 없거 이름도 없으니까 상대방이 자기를 모르는 상태에서 대화를 하면 게스트가 자기 멋대로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그런 게스트는 딱 한명 보았음....(캘리포니아에 있는 게스트...) 결론으로 그렇게 자신을 방어하고 딴사람과 톡을 하고 싶지 않다면 진짜 윗분 말대로 삐삐를 끄고 있으면 되지않아요? _____________ 사랑을 찾아해매는 kimmy....... 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ove Never Dies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