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onlyou (kimmy) 날 짜 (Date): 1994년06월06일(월) 11시06분38초 KDT 제 목(Title): 하하... jhk님... 아주 시원한 글을 하나 쓰셨군요.... 저두 그러한것은 몇번 당했는데..... 누구인지는 전 밝히고 싶지가 않네요... 여러번 당한것은 아니고 한사람에 한번씩 당했고, 그리고 사실 저두 퇴마록 같은것 읽고있을때, 톡 신청이 있으면 그냥 무시를 해 버렸듯이, 그 사람들도 어떤 사정이 있었겠죠.... 하지만 진짜 용서 못하는것은 톡을 걸었다가, 일명 '뺀찌'를 먹구 바쁘나보다 생각하고, 딴데에 들렸다가 보면 딴 사람하고 톡하는 사람.... 으~~~ 이건 완전히 남자의 쫀심이랑 연관된거라...으~~ 그럴려면 아예 내가 신청을 했을때 y or n 에 대답을 하지 말것이지, 내 아이디 뻔히 보고선 말이야...... 하여튼, 사람관계가 그래서야...... 그나저나, jhk님.... 뒷 감당을 어떠케 하려구 이름을 발표했나요?? 조금 성급했다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생각끝에 발표한걸로 믿고, 전적으로 지지해 줄께요... _____________ 사랑을 찾아해매는 kimmy....... 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ove Never Dies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