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Freeman (Prince...) 날 짜 (Date): 1994년03월24일(목) 20시59분20초 KST 제 목(Title): another Sex... 방금 다시 나의 글 Sex를 봤다... 그 글은 이미 3000번이라는횟수가 넘게 읽혀있었다. (3011번...) 이건 아마 키즈의 기록이 아닐까... 섹스를 좋아하는 여러분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그리고 더욱더 섹스를 키워주시길... 늑대... 난 머언 옛날엔 어느 나라의 왕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난 지금은 어느 마녀의 마법에 걸린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난 지금 샘물과 같이 맑고 아름다운 나의 공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의 작은 입마춤이 나를 마법에서 부터 풀어주기를.. 그전까진 난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