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PETER (넌바보야) 날 짜 (Date): 1994년03월04일(금) 20시20분46초 KST 제 목(Title): 미니멈(최소치), 엿드사와요(속편) 난 이자(?)가 과연 남자인지 의심이간다. 이유1) 남자라면 자신의 미니멈을 떠벌리고 다니지않는다. 이유2)전국 최고 미니멈이 될지언정,제3의 다리를 갖고 싶어하는 강력한 소망이 그녀(?)의 시에 복선으로 깔려있고, 남장 여성 동성연애자 특유의 감정상태를 다음의 시에서 볼 수 있다. "매일매일 하고 싶은 기분이야 .. 둘이서만 긁어주는 기분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피조개야.. 너나 긁어죠..나너 긁어죠.." 운율이 여성적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긁어주다" 가 이 시가 나타내고자하는 뜻을 지니고있는 열쇠가 되는 말인데, "긁어주다"라는 말은 남성의 성기를 착용(?)한 여자가 행위를 할때 쓰여지는 말이다. 쯧쯧. 책사보라고 미나리 팔아서 보내준 돈을 , 착탈식남자성기 팬티사는데 쓰다니. 음.. 이유1,2같고는 이 자의 성별을 판별하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정신병원 원장의 말을 따라, 본인은 이 자의 암수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잡아다가, 해부해볼 수 밖에 없겠다고 잠정적 결론. -> 광견병 방역원에 따르면, 이 자는 발정난 미친 암케에게 물린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함. 전염성이있으므로 격리수용이 필요하다고 함. 본인도 이 자에게 전염된것 같음. -------------------------------------------------------------------------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똥사평-.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빡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