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ary (김마리) 날 짜 (Date): 1994년03월03일(목) 18시02분50초 KST 제 목(Title): 어머머! 거봉오빠! 거봉오빠 섭섭해요!.. 전 오빠의 팬이었는데.. 마리아줌마라니요??? 그리구 집접대구 긁다가 기스가 나셨다니 정말 유감이네요.. 하지만 책임은 못지겠어요.. 필름값도 아까워서 쩔쩔 매는 오빠와어떻게 사귀겠어요...? 그리구 미니멈 오빠!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제가 불구가 아닌 이상 오빠같은 남자와 만날일은 없을 걸요?:) ps) 오빠들 사진 보내실때 꼭 옆에다 30Cm 자를 대고 찍어 주세요... 아마도 거봉오빠는 좀더 크게 보이려고 하시다 변을 당한것 같은데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훌쩍훌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