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ongho (호야) 날 짜 (Date): 1994년03월03일(목) 16시57분43초 KST 제 목(Title): 바람의 노래 4 항상 그렇지만, 자신의 글이 지워지는 것은 기분이 나쁘다. 왜 우리는 상식안에서, 주위 환경이 떠미는 데로 행동할까요? 원초적인 외로움 때문? 이탈감? 아님 그것이 인간의 한계? 나는 바람이고 싶은데, 구름이고 싶은데. . . 나의 발목을 잡아 끄는 것들이 사실은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들이기 때뭐�에 떨쳐 버리지 못하는 지... 완성... 자유.... 환상.... 그리고 나의 사랑....... =================< 바람의 노래 >======================================= 오늘 외로이 자살로 응黴탔� 인생에 마침표를 그려넣은 이들을 추모맨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