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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onnury (난별아저씨()
날 짜 (Date): 1996년04월28일(일) 19시09분55초 KST
제 목(Title): 윤석찬님의 화이트코스몰로지에 대해


 우선 글을 토막낸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호제현들을 위하여 이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석찬님께서 쓰시기를:
> 안녕하십니까? 윤석찬입니다. 제가 화이트홀에 관련된 사항을 올려야
>되는데 미처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실 제대로 된 토론자가 없는 
>환경에서는 토론을 진행하지 못합니다. 관심있으실지 모르니 논문 초록을

 제가 반문하기를:
 제대로 된 토론자가 없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이며, 어느쪽을 지칭하는 것인가요?


 님께서 계속하시기를:
> 그의 논문이 저널에는 실리지 못했습니다. 왜인지 아실꺼구.
 
 제가 생각하기를:
 과학논문이 저널에 실/리/지/ 못/한 것은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그의 논문의 질이 형편없거나 혹은 과/학/적/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쓰시기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책으로 내었는데요. 이름이 Starlight and Time이고
>제가 경북대 양교수님한테 빌러드려서 지금 가지고 있지 못하네요. 그는
>직접적으로 화이트홀이란 이야기는 안썼지만, 토론하면서 이러한 이야기

 제가 부탁하기를:
혹시 가능하다면 경북대에 계신 양교수님이라는 분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험프리씨가 주장하기를:
>SUMMARY:  Evidence is shown that the Biblical cosmos has finite 
>boundaries, and that our earth is near the center.  If those boundary 
>conditions are put into the equations of Einstein's general theory of 

제가 반론하기를:
관찰된 증거나 혹은 논리적인 뒷받침이 아무데도 없습니다. 기독교경전을 
빼놓고는요.

또 험프리씨가 주장하기를:
>relativity, we get an expanding cosmos in which clocks (and all physical 
>processes) tick at different rates in different parts of the universe.  

제가 생각하기를:
미적분학과 상대론의 기본개념만 가지면 끌어낼 수 있는 아주 당연한 결론입니다.
근데 이 양반 상대론 공부해 봤는 지 모르겠네요. 그 계내에서 느끼는 시간하고
외부에서 관측하는 시간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나요? 우주선(cosmic ray)의
시간이 우리가 관측하는 거랑 우주선내부의 시간이랑 틀리다는 것은 물리학을
공부하셨다는 석찬님도 잘 아실텐데 이런 글을 퍼올리시다니요.

험프리씨가 주장하기를:
>The physics is that of a universe-sized white hole (a black hole running 
>in reverse), with a shrinking event horizon and matter expanding out of 

제가 반론하기를:
아무 모델이나 마구 도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제가 공부하고 있는
수학에서 출발하지요. 우선 수학은 가장 간단한 공리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얼기설기 만들어서 정리가 생기는 것이지요. 여기까지는 수학을 전공안하셔도
아실테고.
그 다음 그 공리를 어떻게 만드는가. 혹은 정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무거나 정의한다고 해서 수학적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정의를 한 후
실제 모델 즉 그 정의를 만족하는 모델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학책들은
정의가 나온 다음에 예들이 주욱 나오는 것입니다.
물리학도 마찬가지지요. 무슨 모델이든지 만들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모델이
의미를 가질려면 최소한 수학적인 뒷받침이 있거나 관측되어야 합니다. 험프리씨는
그 점에서 중대한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우주크기의 화이트홀의 존재를
이미 가정합니다. 닭잡는데 온갖 전기톱, M60, 청룡언월도 기타등등을 다 동원한
셈이지요.
또 한가지 현재 블랙홀이 물리학적인 이슈가 되는 것은 블랙홀 비스무리한 것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이트홀의 경우는 어떤가요? 비스무리짭짭근처에
가는 것이라도 있는가 의문입니다. 차라리 타키온주장이 더 이쁠 듯.

험프리씨가 드디어 풀을 뜯기를:
>Dr. Humphreys proposes that the critical moment 
>arrived on earth during the fourth day of creation.  During that day, 
>billions of years would elapse in the distant sky, allowing light from 
>galaxies to reach the earth within an ordinary day of earth's time.  This 

제가 궁금해하기를:
암만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좀 더 풀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One Love~~ One Heart~~ Let's Dance`n Play Together and Feel Alright~~
                                                   --Bob M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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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url;http://math.math.sunysb.edu/~seung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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