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6년04월28일(일) 13시06분40초 KST 제 목(Title): *꼭 읽었으면 하는 책* jhan님이 소개하신 책인데... *** 참고로 제가 알고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창조과학의 오류를 하나하나 성실히 지적한 책인데 UCSD의 교수인 필립 키쳐(Kitcher, Philip)가 쓴 <Abusing Science> (MIT Press?) 입니다. 이 한권이면 왠만한 창조론자들의 진화론비판(난?)은 결딴이 납니다. 진화론의 소개서로는 리차드 다우킨스(Dawkins, Richard)의 눈먼 시계공(Blind Watchmaker)을 소개하고요. 창조론과 진화론을 얘기하기 위해선 먼저 <과학>이 무어냐는 문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같은 개념의 어휘를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각자 염불외는 꼴이 되더라구요 (이 장사 한두번 해보나). 못찾은 애인(missing link)은 창조론자들이 지적한다고 해서 대단한게 아니다 라고만 하기엔 아픔이 있는 부분이라네요. 화석이라는 것. 찾기도, 찾아서 끼워 맞추기도 굉장히 어려워요. 굴드(Gould, Stephen J.)같은 이는 그래서 진화의 진행 모냥이 짜연스럽게 곡선을 그리는게 아닌 껑충껑충 뛰는 계단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하니까요. 하여간, 이 문제의 핵심은 동물꼴에서 인간꼴로 연결되는 부분의 뼉다귀적 행방이라고 보면 된다고. 아... 진화론을 믿는 기독교 신자라고 이상한 눈으로 보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러지마요. 도대체 진화론을 채택하는 것에, 예수님을 믿는 것에 무슨 톰과 제리적 관계라도 있단 말입니까? http://I.don't.think.we.don't.love.each.other/H.Pinter/~jhan@ucsd.edu ***** 위 부분은 하나비비에 있는 내용 발췌한겁니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