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6년04월27일(토) 11시54분57초 KST 제 목(Title): 노아홍수 고고학적 허구성 노아홍수가 성경에 나온 형태로 그 시기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 받으려면 우선 고고학적으로 확실한 것들을 다 뒤집어 엎어야 한다. 그것이 창조과학회에서 우선 할 일이다. 이집트(홍수설화가 없음)의 분명한 역사와 고고학 기록들을 뒤집어 엎어야 하고 메소포타미아 유적등에서 나오는 상형문자 점토판 유적등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 그리고 적어도 BC 5000년경부터 시작한 것으로 밝혀진 용산(龍山;Lungshan) 문화 유적지에서 나온 도자기에 새겨진 글자들 (하(夏)왕조 이전으로 밝혀짐, 적/어/도 BC 2300 이전) 이 나타내 주는 증거를 몽땅 인멸해야 한다. 그 시기에는 분명 전 세계적으로 언어가 통일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노아 이후에 바벨탑 세워지고 할 때에야 가서 언어를 분리시키게 되므로 (창세기 11:1-9) 성경기록을 고대로 맞게 하려면 모순.. 몇가지 방법을 써야한다. *그냥 믿읍시다 ==> 과학이라고 할 수 없다 *고고학 결과들 몽땅 엉터리라고 고집해야 한다 ==> 학계에서 받아주지도 않으며 어떤 대접을 받을지.. 이건 진화론과 달라서 확실한 물증이 있는데.. *노아 홍수 시기를 그 이전으로 약간 올리자 ==> 결국 성경 무오성을 파괴하는거? 창조과학회 설립취지를 바꿔야한다 *노아네 하루는 다른 민족들 하루와 달랐을거에여 ==> X(가 풀뜯는) 소리 *그전에 언어가 다르다가 노아홍수로 다 쓸렸으니깐 언어가 하나 되었다가 또 나중에 갈린거 아닐까여? ==> 이집트는 건재하다. 뿐만 아니라 중국도 건재. **************** 이렇게 보듯이 모순이 존재. 그럼 무오성을 약간 버리고 인간이 기록할 때 약간 실수가 있었다고 해보면... 다음 이유중 하나임. !연대기 오차다 ==> 예수님을 메시아로 만드려고 족보 조작하다 보니 고작 6000년 역사 나온것 (이건 성서학자들의 견해입니다) !길가메시 서사시 홍수이야기 각색한 것임 ==> 역시 성서학자들의 결론 !국지적인 홍수에 불과했다 ==> 서남아시아 대홍수 기간에 부합. 코란의 내용과도 부합 **************** 보시다시피 성경은 실제사건과 아닌경우가 골고루 섞여 있음. C-14 방법으로 성경에 있던 몇개의 유적지는 찾아냈다고 함. 그러면 C-14방법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창조과학회에서 뭐라고 할지 궁금. 결국 성경에 기록된 형태로는 노아의 홍수는 없었으며, 6000년전 창조설은 허구일 가능성이 99.999999.. %임. *************** 하지만 이 사실로 창조론이 전면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무너지는 것도 아닙니다. 역사적 예수 연구한 사람들 대부분은 기독교인 이었다 합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연구하고 나서도 그들의 신앙을 지킨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신앙은 자유입니다. 믿고싶으신 분들은 제발 그냥 믿으시고 그 (미천한)과학에서 미련을 버리십시오. 글 읽어보니 한국 창조과학회에서도 미국에 있는 창조과학회의 잘못을 답습하고 있네요. 노아의 방주 안정성 연구및 대전Expo(?)에서 노아 전시관까지 5억 들여서 했다니... 일부 진보적 교단에서도 수천만원 내놓는다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 인구의 50%이상 창조론을 믿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미국인들은 소수이며 아주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언론에서도 넘어가고 진보적 교단도 넘어가고 과학자들도... 아주 문제가 많네요. 어느 교수가 말했듯이 국제적 웃음거리에요. 기독교인 여러분들은 창조과학회에서 하는 일들이 어떤 것인지 이젠 좀 아셨을테니 진정한 기독교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셨을겁니다. 이건 일부 창조과학자들이... 라고 해선 안되는겁니다. 만약 한국 창조과학회에서 거듭나려는 노력으로 설립취지도 바꾸고 이때까지 거짓 인용한 것등에 대해 솔직히 시인하고 즉각 시정한다면 모를까... 아마 그럴 가능성은 조금밖에 없겠지요?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