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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1996년04월27일(토) 02시18분32초 KST
제 목(Title): 창세기에 대한 트집에 대하여 - 2



2. 창세기 1장과 2장이 일관성이 없다?

창조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일째: 빛
2일째: 창공, 물과 물을 가름.
3일째: 뭍과 바다
       푸른 움, 낟알을 내는 풀과 씨 있는 온갖 과일나무
4일째: 해와 달과 별
5일째: 바다의 고기, 하늘의 새
6일째: 집짐승, 들짐승, 길짐승
       사람 남자와 여자

창세기 2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 2:5-7>
야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때였다. 땅에는 아직 아무 나무도 없었고
풀도 돋아나지 않았다. 야훼 하느님께서 아직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던 것이다. 마침 땅에서 물이 솟아 온 땅을 적시자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창세기 2:8-9>
야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당신께서
빚어 만드신 사람을 그리로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야훼 하느님께서는 보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그 땅에서
돋아나게 하셨다. 또 그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돋아나게 하셨다.

<창세기 2:18-19>
야훼 하느님께서는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 주리라" 하시고,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하나하나 진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다 주시고는 그가 무슨 이름을 붙이는가
보고 계셨다. 아담이 동물 하나하나에게 붙여 준 것이 그대로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창조의 순서에 있어서 1장과 2장이 일관성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창세기 2:5-7>에서는 처음에 땅에 나무와 풀이 없었던 것 맞는 사실이고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 때에도 땅에 나무와 풀이 없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창세기 2:8-9>에서는 사람을 데려온 것이 먼저인지 나무들을 돋아나게 한 것이

먼저인지 모호합니다.

<창세기 2:18-19>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창세기 1장에는

all kinds of birds와 all kinds of animal을

만든 다음 사람을 만들고 난 후에는 다시는 절대로 새와 짐승을 만든 바가 없다는

말은 없습니다.

따라서 2장에서 all the animals and all the birds를 만들었다고 해서

1장과 일관성이 없게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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