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qwert (윤 석주) 날 짜 (Date): 1994년01월29일(토) 11시57분01초 KST 제 목(Title): [RE] 노빤스 신세 누군지 남의 아이디를 짜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키즈가 자기 개인의 것도 아니면서 왜 남의 귀중한 아이디를 짜르는지 알 수 없다. 그 사람의 글이 보기 싫터라도 그런 행위를 서슴치않는 것은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지않은가. 거봉대사님께 다 크신 분이 허기스를 타고 계셔야 되겠읍니까? 사회적인 지위와 품위유지를 위해서도. 제가 아이디를 하나 다시 Bshaft로 만들었읍니다. 모든 정보는 과학원의 승현석 교수님에게 메일로 보냈으니, 똥 묻은 빤스 이번기회에 새로 빨아입었다 생각하시고, 계속해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qw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