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ildong (이 현우) 날 짜 (Date): 1994년01월29일(토) 11시03분47초 KST 제 목(Title): 꺼봉이 아찌에게 아찌 안녕... 아찌의 글을 즐겨일굼獵� 길똥이 할멈입니다. 오떤 빤쓰없는 녀석이 훔쳐갔는지 조의의 말을 드리며 제가 남는 여분의 아이디를 드리겠습니다. 뭐 아이디가 맘에 드시면.... 음 길똥이 할멈은 수첩을 꺼내 아직도 남아 있는 아이디리스트를 훌터본다. 고럼 안녕.... 아찌빤스 똥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