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D)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13시48분53초 KST 제 목(Title): {Re} 창조론자는 기독교보드로 onnury님이 문제삼으신 건 다음과 같은 부분이군요. >말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주신 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 >이를 서로 오용하거나 악용하는 건 피조물로서의 자격이 아닙니다. 저는 제 자신이 피조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하나님이나 그 섭리라는 것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비기독교인들이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비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이 혼재하는 프리보드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피조물임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을 것을 요구하는 (요구라는 표현은 적당 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위와같은 표현이 적당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모든 사람이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는 기독교보드에 쓰여져야 할 글이 아닐까요? 자신만의 주관과 철학이 있는 타인에게 자신의 종교를 거리낌없이 강요할 수 있는 "종교인"을 양산해내는 종교라는 점이,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상처받지 않은 영혼은 본 적이 없어요, 마음이 편하다는 친구도 알지 못하지요. 깨지지 않거나 굴복하지 않은 꿈도 듣지 못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나는 괜찮아요, 다만 뼛속까지 지쳤을 뿐. 집에서 이렇게 떨어져서는 즐겁고 유쾌할 수 없지요. 이렇게 멀리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