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yre (기레.....) 날 짜 (Date): 1996년04월20일(토) 18시43분17초 KST 제 목(Title):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것 같은데.. 요 위에 croce님의 시그니쳐가 블레이드 러너의 유명한 대사로군요. 레플리컨크를 만든 박사가 자기의 피조물인 로이(?)한테 죽을줄 몰랐듯이, 부모들이 그들의 피조물인 자식들을 콘트롤 못하듯이, 신이던 화학반응이던, 초기조건에 의한 방정식같이 짜여진 위대한 마스터플랜이던 우리라는 존재와 그 위엣것(우리의 창조자)들과의 관계는 앞의 두가지 예와 비슷할것 같지 않을까요? 그럼 우리란 뭐냐? 저의 생각엔 행동하는 의지(?)의 주체라고나 할까? 잠안오는 밤에 헛소리였습니다. no fate T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