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ka (SPACE BAR) 날 짜 (Date): 1996년04월20일(토) 05시04분18초 KST 제 목(Title): 저 조그맣게 여쭈어 볼께요. 저는 원래부터 저 스스로 죄많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죠. 그런데도 비겁하게 벌받기는 싫어해요. 그래서 교회도 얼마 안다니다간 딴데로 옮기고 하곤 했죠. 왜냐면 오래 사람을 보면 목사님들은 그 죄인을 아신데네요?! 귀주국의 자유시가 갑자기 신앙촌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곰곰 생각하다못해 다른 도시를 향해 떠나기로 생각을 굳혔습니다. 왜냐면 여기 오래 더 살다보면 벌받을 것 같아서요. 저같은 죄인은 항상 피해다녀야죠. :) 그런데 문제는요. 어떤 곳이 살기 좋은 곳인지 모르겠거든요. 신림동도 그렇구 대전시도 그렇고 신촌은 와 씨끄러울것 같구요. 그렇다구 뉴스동에 가자니 그렇구 시인의 마을, 작가의 마을은 너무 제겐 격이 높구... 어느곳이 적당할지 추천좀 해주실래요? 하지만 쓰레기장은 싫어요. 전에 살아보니까 정말 씨끄럽구 불편하드라구요. 시솝아저씨 제 전용 아파트 하나 지어주셔요. 그럼 잘하건 못하건 매일 글한편씩 올릴께요. :) 그럼 안녕히 계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