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ka (SPACE BAR) 날 짜 (Date): 1996년04월18일(목) 06시12분20초 KST 제 목(Title): 사죄하는 맘으로 쓰는 글. 먼저 저로인해 본의아닌 피해를 보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부터 먼저 드릴까합니다. 네 맞습니다. 오래살다보니 노망이 들었었습니다. 공분지 뭔지 하느라고 정신이 돌았나 봅니다. 귀주국서 오래 놀다보니 눈이 뒤집혔나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니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부러워서 홍역을 치루었나 봅니다. 사과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여장을 하고 몇번 체팅룸에 드나든 덕에 몇몇분께서 저를 여성으로 아시고 혹은 친근하게(여성분들 예를 들면 밍키) 또는 느끼하게 (예를 들면 ET님) 대하셨던 겁니다. 크~ 대부분 그런경우에 아는 분들이 계셔서 그저 장난으로 받아드려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었는데도 예상외로 눈치를 못채신 분들이 계셨었습니다. 사정상 그 많은 분들의 성함을 밝힐 수 없음을 다시 사과 드립니다. 분명한것은 스테어님이나 사미님의 협박이 저를 성전환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 겁니다. (그렇지? 스테어 오빠?) 저에게 경쟁의식을 느끼시고 폭력까지 행사하신 제노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때 제노님께 전치 삼주정도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또 한분 절대로 잊지 말고 넘어가야 할분이 계십니다. bbmania님 일전에 포스팅까지 하셨었는데... 제가 사실을 밝혀 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얼마나 실망하셨겠어요? 그리고 근 2년을 알고 지내다가 갑자기 여자인줄알구 태도를 돌변하여 접근을 시도하신 곽원의 **놈! 어이구! 징그러. 연상도 안가린다며? 덕분에 "언니"라고 부르는 동생들 많이 생겼었습니다. 깨비와 세상에서 제일 이쁜 초롱이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저는 분명 남자입니다. 왜 강조하느냐면 몇몇 게스트님들 때문입니다. 전 이번 기회에 우리 귀주국의 여성들이 얼마나 시련을 많이 당하는지 알았습니다. 세상에 netsex비스므리한것도 경험할 뻔 했습니다. 뭐 여자면 어떻구 남자면 어떻습니까? 얼굴도 모르는 이 따사로운 귀주국에서 서로 인간대 인간으로 교류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말이죠..자꾸 여자 행세를 하다보니 성격도 그리 변하려구 하더군요. 거참 그래서 느낀것은 결국 여성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거죠. 저 루카는 이자리를 빌어 강력히 부르짖습니다. 남성과 여성은 본질적으로 다를바가 없는 평등한 존재라는 것을! 아뭏든 재미도 있었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한번쯤 해볼만한 일일까요? 후후... 다시한번 용서를 빌며.사과드리며. 그래도 저를 언니로 알고 계시는 여성동지들과 누나로 알고 있는 남성똥지들께는 계속 따끈한 언니 누나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물론 마음만 몸은 말구!) 이만 줄일까 합니다. 그동안 쳇방에서 만날 때 마다 황당해하던 "키즈에서 제일 이쁘다구 일컬어지는것에 대해 전혀 불만이 없는 귀주국의 제일 미녀 이영과 줄기차게 맞장구 치면서 묻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던 머라이어케리양"께 벅찬 감사의 말씀을 띄우면서... 안녕히 계시오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