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4월15일(월) 20시01분29초 KST 제 목(Title): re]노아의 방주.... 글쎄요.. 하나는 과학이고 하나는 종교이고.. 이런 관점이라고 우선은 보아집니다... 그런데 과학은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자연을 해석하는 인간의 사고방식과 검증을 하는 일련의 작업의 집합체이겠죠... 그러나 종교의 방법은 좀 다르죠...인간의 이성보다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의심없는 믿음이 존재해야 하니깐요.. 종교는 신을 잘몰라도 교회에 잘 나가고 기도 많이 하고 헌금 잘내고 하면 좋은 신자라는 인상을 받습니다..(저도 한때 교회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에서는 과학에서 제시하는 이성적인 방법과 논리의 전개방식이 모든사람한테 받아들여져야 설득력이 있는 이론이 되고 가설이 되는거죠.. 이론이라는 것이 항상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이론이란 없으며 절대적인 가설도 없고 절대적인 결과라는 것도 없는 것이 과학하는 사람들의 입장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누적되어온 여러가지 지식들과 방법들을 총 동원해서 자연을 어떻게 하면 설명하고 이해할수 있을까 하는 일련의 자연을 알고자 하는 방법의 체계가 과학이라고 할수 있겠죠...따라서 법칙이라고 하는 것도 수세기가 지나서 달라질수 있는거죠... 뉴우턴의 역학이 아인시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그 맹점과 헛점이 들어났고 인과론적인 과학체계가 양자론의 대두로 흔들리기 시작했죠... 결국 과학이란 것은 어떤 한 가설이나 이론이 이상하다는 의문이 들면 새로누 방법을 모색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모델을 제안합니다.인간의 호기심에 대한� 끝없는 열의의 표현입니다... 반면 종교에서 제시 하는 자연관은 다르죠... 객관적이라기 보다 주관적이고 이성적이라기 보다 어떤 믿음에 호소를 하기 때문에 종교에 대해 희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별 설득력이 없는 이론으로 받아들여지죠... 제가 보기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인간 중심의 사상이 상당히 인간 세 � 상에 뿌리를 내려왔어요... 그래서 신중심의 사고 체계에서 인간중심의 사고 체계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과학이란것이 어떤 마술의 차원에서 학문 의 차원으로 자리매김을 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화론이 맞는지 창조론이 맞는지 하는 문제는 결론이 나지않을 문제이죠.. 각 나라의 시조의 실제적인 유무도 모르는 판에 (혹은 각 민족의 ) 지구의 처음이 어떤가 하는 것은 다들 추측인것이죠... 그러나 그러한 추측을 만드어내온 여러가지 이론들이 현재 우리가 타고 다니 � 는 자동차도 만들고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도 만들고 사람을 우주에 보내기도 했습니다...실질적으로 이론의 쳬게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 쪽이 설득력이 있지 않겠어요? 따질 필요가 없던 시대의 사고와 따지고 싶어하는 시대의 사고는 다른 이론을 만들어 낼수 밖에 없죠.... 모르겠어요....무엇이 진리인지는요... 하지만 요즘 세상엔 이성적인 설득력이 더 강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