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ka (SPACE BAR) 날 짜 (Date): 1996년04월12일(금) 04시48분09초 KST 제 목(Title): RE|과학인가, 잘못된 믿음인가? 모든 것은 정의로부터 출발한다. "과학이 과학일 수 있으려면, 현재의 것만을 다루어야 합니다."부터 시작한 작가의 작가만의 정의는 글의 끝까지 이어진다. 얼핏보니 하나도 틀린것이 없어보인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정의에 대한것은 가부 증명하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이렇게 말했다 치자. "인생은 짧다." 이것은 명제가 아니다. 학자들의 연구결과 대우가 참이면 그것은 참이라 하며 그참과 거짓을 가릴수 없는 것은 명제가 아니라 하였다. 현재의 것만을 다루지 않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최소한 거짓이든지 명제가 씨틈纛� 분명하다. 현재의 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과학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과거의 사건으로 부터 미래를 말할 수 없는가? 그 이후 수많은 정의(definition)들... 거짓들... 누가 그에게 과학에의 신권을 부여하여 마음대로 정의하게 하는가? 자유가 보장된 사회이니 그러해도 지장은 없으리라... 하지만 그것을 또한 믿는 사람들... 몇년전 한국에서 광고 문구를 보았다... 기억나는대로 옮기자면 "미국의 ...전통적인 명문 아이비리그중 ...프린스턴이 있습니다.. 유명한 과학인을 많이 배출한 프린스턴 대학교 아인스타인도 그곳에서 연구하였었습니다. 그 아이비리그의 전통을 이어가는 E-Land" 나는 E-Land의 로고가 영국국기 절반을 잘라놓은 것 같아서 그게 영국상표인지 알았었다. 그런데 광고문구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그리고 아인스타인이 있던 곳은 내가 알기에 프린스턴 대학이 아닌 그 도시에 세워진 고등기술 연구소였다. 이랜드라는 잘되는 옷가게를 하시는 박성수씨 내가 옷장사에 관해 이러저러 말하지 못하듯 당신도 과학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것이 예의일듯... 지나가는 말로 또는 농담으로 또는 "잘은 모르지만"이라는 사족을 달지 않는다면 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