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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12일(금) 04시35분12초 KST
제 목(Title): 살아있는 화석 (Living Fossil)


결론을 미리 말하면 "화석은 창조를 절규한다"는 것이다.

6일 창조로 인해 만들어진 모든 종류(Baramin)들은 각기 시간이 지나며

환경적인 요소로 말미암아 외형적인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 공중과 물속과 땅위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지구 전체를 뒤덮은 홍수와 엄청난 지각의 변화로

수많은 생명체들의 시신이 퇴적암 속에서 화석으로 변화되게 된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진노의 스케일이 얼마나 큰 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리고 홍수 후의 급격한 환경 변화는 각 개체들에게 순응이라는

변화와 많은 종류의 동식물에게 멸종이라는 현상을 초래했다.


우리가 추측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가장

오랫동안 생존하고 있는 종류들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늘도

멸종되어가는 종류들 아니면, 분화된 개체들이 많이 있다. 내일에는

그들을 찾아볼 수 없을 수 있다. 어제 있다가 오늘 없는 것은 다른 것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없어진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유사하다는

이유로 없어진 것이 현재 생존하는 것들의 조상이니 운운하는 진화론자들의

고집은 지성적이지 못하다.


멸종된 원숭이들이 유인원이 아니고, 조상새(시조새)라는 것이

새의 조상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어제 있다가 없어진 멸종된 독특한

종류의 개체일 뿐이다. 


확실한 것은 지금 생존하고 있는 동식물들은 옛날부터 있는 것들이라는

것과 옛날에 있었던 것들은 지금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명쾌한 증거가 있는 곳이 박물관이다. 일반 자연사 박물관들은

현존하는 동식물들의 화석을 잘 진열해 놓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화론을 입증하는 데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혹

현존하는 것들의 생생한 화석을 비치해 놓는 것을 발견하는 데

특히 스미소니안 박물관은 한 부분이 이러한 화석으로 차 있다.

비록 화석들이나 아직도 실재하는 것들이고 또 진화하지 못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하여 이들을 living fossil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정말 웃지 못할 일이다.


물고기, 박쥐, 거미, 잠자리, 은행나무, 조개, 새우 할것 없이

수 많은 종류의 동식물들이 화석으로 변화된 상태로 고정되어 있는데,

이들을 2억 5천만년 내지는 4천 5백만년 등등의 나이가 되었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왜 이들에겐 진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저명한 과학지(journal)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쿠바 옆의 도미니카 공화국을 

가면 각종 나무 진액에 묻혀서 화석이 된 호박이란 보석이 많은데 그 속에

파리, 모기, 거미 등의 각종 절족류와 심지어 개구리까지 들어 있는 것들이 있다.

과학자들은 이들이 적어도 6천 5백만년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진화론자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겠으나 우리들에게는 굉장히 흥미롭다.


최근 "Science" 잡지에 이것과 비슷한 기사가 실렸는데,

버클리대학의 포이나 박사팀이 독일 바바리아 지방에서 캐낸 호박안에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 중 가장 오랜 단세포 동물을 찾았다고 한다.

이것들은 세균, 단세포 원형질, 꽃가루, 포자, 이끼 등이다. 너무나 잘 

보존되어서 세포안의 핵산까지도 잘하면 추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무의 진액은 부패 방지, 공기 침투 방지 등을 함으로

곤충처럼 연한 동물들을 이렇게 잘 보존하고 있다. 그런데 2억 3천만년이

지나도록 이런 세포들이 어떻게 조금도 진화가 없이 지금과

동일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니! 그 중의 한 꽃가루는 싹을 내고

있는 중 진액에 싸여 호박이 된 것이 있으니 과학자들은 더욱

놀라고 있다. 이것은 격변적인 현상이 나타난 것을 증명한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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