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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martin ()
날 짜 (Date): 1996년04월09일(화) 03시17분32초 KST
제 목(Title): 어떤 종교이던지...



위의 많은 글들을 읽다가 지쳐 버렸긴 하지만....마지막 소망으로 한글자만 쓰고싶어

글을 시작한다.

나는 어떤한 종교도 부정하지 않는다.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그나름대로의 의미

가 있기 때문이며 그 종교의 신은 적어도 존경할만한 부분이 범상인들 보다는 많기

때문이다. 교회에 가면 교회의 신에게 경의를 표하고 기도를 하며 그를 찬송한다.

절에 가면 불공을 드리고 스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사이비 종교라 할지라도

그를 통하여 마음의 안식을 얻는 사람에게 개종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에는 단 한가지 가정이 있다.
 그것은.....그 종교가..그리고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이다. 
 종교란 이름으로 자행할수 있는 일은 끝이 없다.
 죽음이라는 단어 아래 배타적이고 이기적이지 않을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나는 조용히 자기 자신의 종교를 정진하고..마음의 안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부러움의 눈길을 보낸다.


DarkSunny day with  Darkrain.
I'll lay down myself on the DarkSea.                     [돌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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