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04시58분11초 KST 제 목(Title): To poet: 배타적인 기독교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15-16) 물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가장 확실한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실과 부활을 믿으면 구원 받고 이외에는 하나님께 갈 길이 없다"고 합니다. 이 점은 여실히 배타적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비밀이 크기에 (기독교의 핵심이 여기에 있죠) 우리는 여기서 더 이상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는 유추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다만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원리에 입각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원리의 배후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를 수 있는 내용도 들어 있지요. 기독교가 보여준 모습들은 어쩌면 배타적일 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몰상식하거나 무자비한 신은 아니란 것이죠. (참고: Christian 보드 지난 3월 14일 하야니, 3월 16일 Bluish님의 글 등) -------------------------------------------------------------- 하야니에여 1 = sqrt[(-1)^2] = sqrt[(-1)*(-1)] = sqrt(-1)*sqrt(-1) = i*i = -1 !!? 어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