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06일(토) 09시55분02초 KST 제 목(Title): 창조 "신앙", 진화 "신앙" 사람의 천부적인 호기심과 사유하는 능력은 곧 우리 주변의 사건과 현상에 관심을 갖게 할 뿐 아니라 그 원인을 밝혀내는 과학적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과학적 활동은 현상의 설명과 예견을 위해 논리를 갖춘 이론을 형성하고 그것을 지지하는 증거를 구하는 활동이다. 이론은 인간의 창작품이지 자료로부터 귀납적으로 얻어지는 결정체만은 아니다. 단순한 생물이 어떤 현상을 인식하는 데 있어 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사람이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 이론의 역할이 중요하다. 즉 모든 설명과 예견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간에 그 이론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며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 점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기원에 대한 창조와 진화 이론이다. 두 이론 모두 선험적(a priori) "신앙 고백"으로부터 출발한다. 창조론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진화론은 창조주는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창조주에 의한 창조 행위도 없었다는 무신론적 신앙으로부터 출발한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논리에 기초를 둔 진화이론만이 우리 주위 세계의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이다. 그래서 그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구하고 자료를 논리적으로 체계화하여 진화론적 설명을 모든 학문에 적용시켰다. 그러나 그 이론 밖에 있는 사물을 보고 그 이론을 보면 진화론만큼 어리석은 이론은 또 다시 없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창조론의 옳음을 직접 증명하기에 충분한 것은 아니다. -- 어느 창조 과학자 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