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06일(토) 08시43분51초 KST 제 목(Title): 창조 과학 운동의...: 궁극적인 싸움 [3] 그런데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히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창조가 옳다는 것을 과학적 방법으로 변증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성경적 세계관에 의해 이 자연계가 창조되었다는 믿음을 갖는 것과 과학적인 방법론을 사용해서 창조가 옳다는 것을 논증하는 것 사이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중한 검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자신이 갖고 있는 창조론적 세계관이 성경에 의해서 바르게 정립되어 있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이 요구된다. 잘못된 성경 해석에 의해 형성된 창조론을 통해 시도되는 창조과학적 접근은 처음부터 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잃게 된다. 다음으로 성경의 바른 해석에 의해 정립된 세계관에 따라 창조과학적 연구가 수행되더라도 충분한 과학적 증거자료를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도 올바른 해석과 판단이 불가능하므로 충분히 결론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연구 결과를 겸손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화론이 옳다는 근거로서 제시되어 왔던 대진화란 개념이 비과학적이라는 사실이 충분히 밝혀진 현 시점에 있어서는, 창조론과 진화론 간의 논쟁의 범위는 모든 생물이 성경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으며 진화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는 데 강력하게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간의 논쟁은 지엽적인 문제가 결코 아니며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만약 현 세대의 기독교인들이 이 논쟁의 쟁점이 어디에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 옳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대나 앞으로 올 세대를 참되게 변화시키고 복음화시키는 데 궁극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이 사회에는 기독교 정신과 세속적인 인본주의 간의 영적인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데, 근본적인 차원에서 볼 때 사실 이 싸움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간의 싸움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창조 신앙이라는 기초를 더욱 굳건히 세워야 하며 진화론의 허구성과 비과학성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십자가 복음의 씨가 비신자들의 마음밭에 깊게 심어져 뿌리내려질 수 있도록 확실한 신앙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 끝 - "타조는 즐거이 그 날개를 친다마는 그 깃과 털이 인자를 베푸느냐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모래에서 더워지게 하고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그 새끼에게 무정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구로한 것이 헛되게 될 지라도 괘념치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 내가 지혜를 품부하지 아니하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니라" (욥기 39: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