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eXpressio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03일(수) 00시19분40초 KST
제 목(Title): 모슬렘과 기독교 


"너희의 신은 오직 한 분이시니, 그 분 외에는 아무도 존재하지 
 아니하니라"(코란, 수라 2:164) 와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이니라"(수라 48:30)

위 두 귀절은 이슬람의 핵심이 되는 고백(샤하다, Shahadah)입니다
또한 세상의 어느 구절보다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암송하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기에도 씌여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민형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뿌리에서 나온 형제의 가능성
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민형님의 글에 대한 다른 면을 잠시 쓸께요..
(말꼬투리 잡는 식으로 글을 쓰게 되어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알라신을 믿지 않는 제가 중동 지방을 여행할 때
>~~~~~~~~~~~~~~~~~~~
>제가 회교도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이 안다고 해서 칼을 들고 쫓아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를 믿으라고 하고 다른 신에 대해 말만하더라도 상황은 
완전히 바뀔 것 같네요...

>기독교의 경우는 이제 믿지 않는다 해서 드러내놓고 사람을 죽이지는 못하지요.
한때는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여 오히려 죽임-그것도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강민형님께서 서술했던 대로-을 당한 적도 있었지요..
이런(기독교신자의) 죽음은 당연한 죽음이라 생각하는 지요...
한국은 그래도 좀 낫다고 봅니다(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에 대한 구속력을 잃어서 일지도 모르지만요..)

참 천주교나 개신교사이 또한 개신교사이의 여러 종파들에 대해서는
저역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둑의
>손목을 자르는 무슬림이 기독교보다 잔혹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무슬림의 손목자르기는 '손이 죄를 짓거든 그 손을 찍어버리라'는 마태 18:8의
>준엄한 명령과 합치되는 '처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에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명령과 합치되는 '처벌'이라는 말에..
가해자는그렇다고 치더라도 피해자는 그것을 처벌로 생각할런지요..
가능한 것은 모슬렘들 사이에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모슬렘들이 아닌 사람들은
역시 강민형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박해로 여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처벌과 박해의 확실한 차이점을 ?

>그것은 기독교인들의
>이교도 박해와 같이 어떻게 하면 더 끔찍한 고통을 줄 수 있을까...라는 발상에서                  ~~~~~~~~~~~~~~~~~~~~~~~~~~~~~~~~~~~~~~~~~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위처럼 쓰셨는데요..
생각하기도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더 끔찍한 고통을 줄 수 있나 하는 발상 에
대해서요.
분명 기독교내에서도 이교도에 대한 박해 역시 있었지만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있을 거란 생각이 듬과 동시에
보이지 않는 곳(예로 모슬렘 지역)에서 박해 역시 받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더 분명한 것은 모슬렘역시 이교도에 대한 박해가 지금도
가행되고 있다는 것이죠. (모슬렘은 아직도 변한 것이 없기(?)에 
예나 지금이나) 아주 현저히 드러나게..

잠시 덧붙여서 말하면요..

모슬렘과 기독교는 많은 점이 유사합니다. 특히 유일신 사상은 

두 종교에서 눈에 띄는 기본 진리입니다.

물론 비슷한 것 같지만 분명 다르죠.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