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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agang (▷ 思江 ◁)
날 짜 (Date): 1996년03월25일(월) 01시54분19초 KST
제 목(Title): d:)님...



저도 매버릭님 글에서 첨 봤지만.. 그거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해서 뭐가 이상할 게 있나요?

아님.. 말죠 뭐. :)

암튼 이 기회에 확실히 하나 배워 두네요.

나중에 나의 그녀--지금 도데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가 그래서 

힘들어하는.. 아파하는 눈치면... 잠시 기다리게 하고선 후딱 다녀오는걸요.

어디긴요? 바로 약국이죠.

       아가씨!(전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약국만 선호해요. :p).. 

       저.. 멘프론 좀 주세요! 

       한.. 이삼일쯤 먹을 수 있을 만큼요!



*!* 애고.. 그런 날이 오긴 올려나??? *!*


                  ....
                  바다는 넓고/고독은 자라고/세인트헬레나의 옛사람을 닮아
      思 江       아무도 걷지 않는 해안선에/솔밭이 있고/모래밭이 있고
                  하늘과 바다와 소라가 있고/소라와 같이 고독한 내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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