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kal (=삶에^Xnt=) 날 짜 (Date): 1996년03월24일(일) 13시37분05초 KST 제 목(Title):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나의 견해(1) 제가 제일 할 일 없어 보이고 별 우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지하철에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떠들던 자들의 행동... 일요일에 예배 후 이집저집 다니면서 교회에 나오라고 했던 아주머니들의 극성... 저는 참으로 이상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같이 신을 섬기고 인간의 존재를 아주 하찮게 여기는 그러면서도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만을 하나님의 양으로 생각하는... 이런 것은 정말로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가끔 친구따라 교회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놀기도 했고, 그렇지만 어느 한 순간도 내가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저는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친구를 만났고, 신앙적으로가 아닌 함께 같은 반에서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목욕을 가게 되면 등을 밀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