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 날 짜 (Date): 1996년03월12일(화) 01시55분12초 KST 제 목(Title): [Re] G선상의 아리아.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1068 의 2곡 에어 (Air) 바흐가 남긴 오케스트라곡은 모두 4개가 있다. 흔히 '관현악 조곡' 또는 '관현악 모음곡'이라고 불린다. 그 당시에 유행하는 모음곡(조곡)은 서곡 또는 전주곡으로 시작하는 몇개의 춤곡을 묶어 놓은 형태다. 무곡(춤곡)의 종류와 수는 각 모음곡에 따라 약간씩 다르고.. 자세한 것은 책을 찾아 보길.. :) 'G 선상의 아리아'라고 불리는 이 곡은 관현악 조곡 3번에 있는 것으로 바흐가 작고한지 100년이 지난 후에 멘델스존이 발견하여 초연 되었다고 한다. 지금 사용되고 있는 것은 다비트의 편곡이다. 총 5곡으로 되어있고, 1곡 - 서곡, 2곡 - 에어(Air), 3곡 - 가보트(Gavotte) 4곡 - 부레 (Bourree), 5곡 - 지그 (Gigue)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제 2곡 에어(Air, 4/4박자, '가요'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가장 좋을 것이다)는 현악기만이 연주한다. 두도막 형식의 매우 아름다운 곡이고 주로 제 1 바이얼린이 멜로디를 연주한다. 후에 빌헬미라는 사람이 바이얼린 독주용으로 편곡해서 바이얼린의 G선으로만 연주하도록 했다. 그래서.. [G 선상의 아리아]라고 불리게 된 것이었던 것이다~ * 오늘밤은 이곡이나 들으며 자야겠다.. 썰렁한 잠자리.. *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