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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herry (!까  미!)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5시13분55초 KST
제 목(Title): 유령이 따로 없다...:(



 실화인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다...:(

 으시시한 것 아니구..그냥 짤막한 야그~~!

 -----------------*

 우선은 나의 방안을 스케치 해본다...

 조그마한 방에 침대가 있고 건너편에 농이하나있구,
 
 농옆에  책상두개를 ㄱ 짜로 붙여 놓았다..그위엔...

 깔금한 공부용 책상, 또하나는 컴과 티브이가 있는 책상..

 
 한 날이었다. 일찍 집에 들어온 나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수첩을 책상위에 거의 날리다 시피 던졌다....

 (들고 있는 짐이 무거워서)

 그리곤 방바닥에 주저 앉음과 동시에 침대위에 있는 테잎을

 play시키고...

 좀 있을래니깐 누가 나에게 이야기하는것 같았다....

 부엌에서 엄마가 무러보는 줄 알고 "엉? 머? 머라구요?"

 저 소릴 한  열번인가 반복하다가 짜증나서 문을 열고 

 나갔다....엄마에게 " 엄마 뭐 물어봤어????엉??"

 이랬더니

 "내가 너 한테 은제 이야기 했니??"하는 고다...으~~~

 

 그리곤 다시 방문을 열고 들어왔는데...으헉~ 이게 왠일~

 티브이가 캐져있는거다....왠 명화가하구 있구.....

 쩝...수첩 던질때 리모콘이 on되었나 부다....

 그걸 모르고 계속 "엉? 머? 머라구요?"이랬다니....쩝...



 한참을 멍하니 티브이 보다가......방이 떠나갈듯 웃었다...









 -----몽몽한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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