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6년02월23일(금) 13시26분45초 KST 제 목(Title): 키즈하다가 드는 짧은 생각.... 안녕하세요, M님. 심심하게 있다가 M님 생각이 갑자기 나서(하하하하하하) 편지를 씁니다. :) 옛날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아이디를 짜르고(!) 사라지는 키즈가 옛날 같지는 않군요. 아주 오래 키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키즈에서 버티는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저 같은 기분이 여러번 들었을텐데요... :) 사람이 살다가 친구들이 하나, 둘 자기 곁을 떠나면 아마 자기도 이 세상을 떠나야 할 것을 예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 않더라도 아마 이 세상이 옛날 같지 않아서 재미도 없을 거구요... 후후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