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imbo (화곡동깡패)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20시26분30초 KST 제 목(Title): 신세대 신사고.. 오늘 동생 졸업식이 있었다.. 동생과 난 3살터울이다.. 그래서 항상 같이 졸업사고 같이 입학하고 했었다.. 그래서 동생 국민하교 졸없식땐 고등학교 배치고사땜시 못 같었고.. 중학교 졸업식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땜시 못 갔었다.. 누나가 되어서 동생 졸업식을 한번 도 못 갔었는데... 이번 졸업식은 다행이 참가 하게 되었다.. 음.. 대학이 4년 과정이어서 다행이지...:P 그런데.. 내가 거기 가서 놀란건... 바로바로 다름이 아니라..... 교실 앞에 달려 있는 급훈을 보고... 우와~~~~~ 나도 이젠 구세대인가 보다라고 느꼈다....:P 급훈엔.. 다름아닌.... 커다란 붓글씨로... " ㅈㅈㅏ " ㅇ 이라고 써있는거다.. 나 학교 다닌적에 상상도 못 해본 일이었는데.. 한편 멋있고 좋은 급훈처럼 느껴 졌다.. 그래 무슨 일이든 짱이 되면.. 좋지 뭐... 그래 나도 짱이란 급훈에 동의 했다... 그럼 나도 이젠 신세대라고 할수 있겠지...: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