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eXpressio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pree (Rhee K.Y.)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17시30분14초 KST
제 목(Title): 섹스에 대한 어떤 관점......




예전에 과수원에 한번 올렸던 글인데 기냥 여기에............
아무래도 증세 같아........후~


-------------------------------------------------------------------------------

난 어떤 이유에선지 Sexual intercourse가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Sexual 한 행위자체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intercourse 그
자체가 우선시 되는 그런 관계가 싫다는 것이다..
내게 있어서 적어도  SEX란 인간사이에서 느끼는 외로움이라고 하는 근원적인 문제를
혼자가 아닌 둘이라고 하는 일채감으로 극복할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을거라
믿는다.

서로에게 몰두하고 그런 사이에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 기쁨을 주려고
노력하는 그 ㄷ=과정이야말로 우리기 찾는 진정한 의미의 SEX가 아닐까 한다.
우린 그런 관계속에서 내가 혼자가 아닌 둘이 하나가 되는 존재가 될수 있음을
느끼고 인간적인 안도감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흔히 현대는 3S의 시대라고들한다. Sport,Screen,Sex 이런 세가지의 S에 열광하는
모습이 현대인의 모습들이라고 한다. 나 또한 이 주장에 그리 별 거부감을 가지지
않는다.

인간이 의식주의 단계를 벗어나던 순간부터 우릴 괴롭히는 외로움이란 존재는
철학을 가능하게 하고 종교를 탄생하돌록 이끌었으며 이 모든 것을 대신하리라
믿어지건 물질의 팽배 속에서 조차 우리가 위안을 찾지 못하자 이 세가지를
내세우며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선ㄱㅅ이 아닐까?

오늘날의 우리에게 Sex란 단순히 생식의 목적이 아닌 자기 존재의 확인을 가능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쾌락을 위한 수단으로까지 발전하여 우리의 또
다른 오락의 한 종류로 까지 도약한 것이 사실이지 않을까 한다..

그런 현실속에선 성스러운......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현대의 다양성아래에서나
자기 목소리를 가질수 있을뿐 오늘날의 세태에서는 별 힘이 없는 목소리로
생각도된다.

SEX도 스포츠나 영화를 보는 것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될수
있으며 그 것의 결과를 책임지거나 충분히 회피할 능력이 있다면 아무런 비나느이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된다.  충분히 즐길수 있는 SEX, 서로에게 부담이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된다.  충분히 즐길수 있는 SEX,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고 충분히 즐거울 수있는  SEX는 우리가 구태여 피하고 지킨다, 잃었다는
이야기로 얽맬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나의 이야기가  무분별한 FREE SEX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마도 SEX의 경험이 있는 분들은 느꼈겠지만 단순한 호기심이나 욕망에서 시작된
단순한  Sexual intercourse의 뒷 끝이  얼마나 더 큰 절망감과 허무를 느끼게
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맹목적인 말초적 자극만을 위한 SEX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없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해 준다 하겠다..

난 단지 SEX라는 것을 묵슨 엄청난 보물상자나 알라딘이 요술램프라도 되는
것처럼 여기거나  감추어야 할 신비에 싸인 존재, 혹은 자신의 운명을 결정이라도
짓는  과중한 엄숙함의  성스러운 의식 처럼 다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SEX는 우리 생활속에서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사이의
외로움을 덜 수 있고 혼자가 아니 둘이 존재함을 느끼게 하는 수단으로 ㄴ그
역활이 충분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어제 농구한게임을 즐겼듯 오를 누군와와의 SEX를 즐기는 것을 단순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 대상이 서로가 충분히 위할수 있는 사이라면 그 것에서
느낄 쉬있는  위안은 결코 천박하가나 감추어야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SEX는 감추어 지기 보단 좀더 밝게 비추어져서 우리들 가까이에 존해해야 한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