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6년02월08일(목) 18시53분03초 KST 제 목(Title): re]예쁜피.. 왕비님은 정원에서 바느질을 한게 아닐거야요.. 추운 겨울날 중 햇빛이 아주 짙하게 내리쬐는 날.. 찬바람이 들어올새라 꽉꽉 닫아 두었던...테라스 문을 열고.. 자기가 앉을 만큼만 눈을 치라고 명령한 다음에.. 햇빛을 즐기며....바느질 하다가... 아직 녹아 내리지 않은 눈 위로 피가 막 콸콸 넘쳐흘렀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근데....딸 낳으면 백설공주라고 지으실땐 꼭 성을 고려하세요~~~~ :) 난 왜 요즘 맨날 re만 달구 다닐까??? :(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