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imbo (심뽀~~) 날 짜 (Date): 1996년02월07일(수) 14시05분18초 KST 제 목(Title): 겨울 밤하늘... 겨울 밤하늘을 보면... 다른 계절보다.. 휠씬 볼맛이 난다. 물론 서울의 공해로.... 많은 별을 볼수는 없지만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2등성 별도 여러개고... 어제그제 집에 가면서 보니깐..달도 휘엉청 밝던데... 보름도 아닌데..달이 왜 둥그러게 보이는지.... 이상했다.. 어젠 좀 찌그러져 있었지만서도.... 밤하늘을 보고 있자면... 맘이 괜스리...설레인다... 밤하늘 별들이 다들 내 애인처럼 보이고..:P 잊지 못할 밤하늘은.... 덕적도같을때..... 거긴 정말 별들이 빽빽이 박혀있어서... 도대체가.. 북두칠성 찾기도 어려웠다... 푸헉.. 생전 첨으로 본 은하수며..... 떨어지는 유성을 보며 친구왈 "아들하나 점재해주셔용~~~".... 다들 까무러치는줄 알았지만..... 많은 신화와 전설을 가지고 있는 밤하늘.... 밤하늘을 보면... 너무 기분 좋다...... 맘이 꿀꿀해도... 금방 잊혀지는건 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