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말른불난뒤)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10시48분04초 KST 제 목(Title): 나쁜말의 폐단... 인간의 행동을 심리학에선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외적으로 발현이 되지 않는 태도라는 것과 외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두가지로요.. 우리는 대상에 대해서 태도와 행동을 다 가지게 되죠. 그런데요 행동과 태도중에서 변하기 쉬운 것은 태도입니다. 내가 어느 여자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고백을 했습니다. 퇴자를 맞았습니다. 그여자에 대한 나의 태도는 좋은 사람, 사랑하고픈 사람.. 행동은 고백~~ 퇴짜맞은 그녀의 반응으로 나의 행동은 더이상 변할 수 없습니다. 행동이 자신의 의지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극히 제한된 일이죠. 그렇다면 내가 그 여자에게 가지는 태도를 바꾸는게 차라리 맘이 편하죠. 심리적인 코스트도 덜 쓰게 되고 ... 태도를 바구지 않고 계속 짝사랑의 � 감정을 품을 수 있다면~~ 힘든 나날이 계속 되겠지요?? 그래서~~ 이쁘긴 한데 성격이 영 아니군~~~. 혹은 나하구 안맞겠어~~ 이렇게 맘을 바꾸는 거죠 .. 이것을 심리학에선 인지 부조화라고 하고~~ 좁은 말의미로 말하긴 하는데 신포도 현상이라고도 하죠 :) 인지 부조화를 더 많이 쓰고 그게 옳은 해석입니다. 말이란 태도를 변화 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단 뱉은 말은 행동으로 진행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꿀 수 있는 것은 태도 뿐입니다.. :( 좋은 말을 상대에게 하는 것은 상대에게 뿐아니라 자신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말을 씁시다 :) 태도와 행동이 다른 경우 생기는 부조화를 감당할 만한 의지가 강하거나 고매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사람들이 그렇다 이겁니다. :) ㅌ ) ) ) ) ( 이상타~~ ) 당신 얼굴 가득한 행복이 _ )X_ ..oO ( 머가 잘못 된거지?? ) (.)_(.)/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_oOOo_X_oOOo_ 어흐흑 ~~ 쌍 반창고 불난뒤~~ :( |사교X스 교본2| e-mail> hamji@kulib.korea.ac.kr 언제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