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축처진어깨) 날 짜 (Date): 1996년01월27일(토) 10시07분20초 KST 제 목(Title): 밥짓는 시인.... 밥 푸는 사랑.... 청계천 행로자들... 수녀를 사랑했던... 목사.. 가야도...... 다일공동체.... 실락원의 연인..... 위 단어들로 생각나는 사람은........ 일도~~목사.... 수녀를 사랑했지만... 가까이 할수 없어... 멀리 가야도에서.. 그녀를 사랑한는 마음을 한자 한자 시로 적었다......' 밥짓는 시인..밥푸는 사랑' 함께 결혼하여..... 간곳은...청계천.... 다리밑에서 노숙하며.... 하루에 한끼의 먹거리를 구하지 못해..... 굶기를 밥먹듯이 하는 이들을 위해... 점심 한끼를 대접하는 이들... 다일 공동체..... 분당 그 먼거리에서도... 점심 밥한끼를 위해...오는 이들.... 매일 오다가 어느날 소식이 없어 확인해보니.... 밥을 위해 오다가.. 기운을 잃어..스러져..... 운명을 달리했다는 이.... 이분의 이야기를 오늘 얼핏 들었다. 내 고생이라고 하는 이 시기... 그리고.. 사랑을 않겠다고 꾹꾹 닫아놓는.. 내 마음... 분명 사치다.. 내 그들과 같이 분명 모든것을 내놓을수는 없지만.. 마음만이라도 따뜻하게 품고 지내야 하는데...왜 그럴까.. 맞다 최일도 목사였다. 수녀와 결혼한... 멋진 시인... 그리고 형려자들의 보호자... 오늘 점심도 행려자들은 따뜻한 밥한끼를 그들과 함께 하기만 하면 가질수 있다. 나와 함께 하면 다른 이들은 무엇을 가질수 있을까? 온기? 정? 아니면 미소? 내가 줄수 있는것은 무얼까? 오늘부터 다시 되짚으며 생각해봐야 할 제목이다.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njm@knuecc-sun.knue.ac.kr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