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말른불난뒤)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10시37분56초 KST 제 목(Title): 질투의 심리학 언젠가 챗방에서 질투가 심리학적 용어로 머냐구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다. 갑자기 뜨끔 하면서.. 아무 생각도 안나는 것이었다.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학문이다. 개인적이던 사회적인 범위에서 일어나는 병리적이거나 행동적, 정서적, 태도적 기제를 밝혀내며 그것의 실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다간... 프로젝트도 못따고... 돈도 못벌고~~ 강의도 못하게 된다. :( *!*맨날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 나는 먹고 살기 힘들겠구먼 :(*!* 문득 생각나는 한단어 envy... 그러나 그분은 jealousy가 맞지 않냐구 반문하셨다. 그렇군 교과서에서 이 질투라는 단어를 본적이 없구나. :( 두서없이 별루 근거는 없지만 내가 알고 있는 질투에 대해서 질투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연적에 대한 질투 말고 좀 큰 범위의 질투를 말한다.*!* *!*즉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가 아니라~~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 이걸 말하고자 하는 것이당 :P *!* 윤리시간에 철학을 배우면서 준거집단이란 용어를 배웠다. 준거집단이란 현재의 내가 속한 집단이 아니라 내가 속하고자 하는 집단을 말한다. 다들 사지 선다에서 찍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준거집단이란 말은 굳이 집단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이 된다. 즉 나(person)는 다른 사람(other)을 준거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말은 먼고 하니... 티비나 영화에서 나오는 멋진 주인공을 보고 ... 아 나도 저런 사람이었으면~~ 하면~~ 그가 준거인이 된다는 말이다. 내가 어떤 대상을 준거로 삼으면 그의 외모, 경재력, 행동들은 모두 나의 준거가 되는 것이다. 준거로 삼는 다는 말은 태도와 정서, 행동 모두가 준거를 닮아 간다는 말은 아니다. 그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발현되지 않아도 준거로 삼을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겉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같은 상표의 옷을 사거나, 비슷한 행동을 하려하거나.. 머 이런거.. 암튼 이 준거가 생기면 당연히 현재의 나에 대한 평가된 어던 가치가 그 준거와 차이가 생긴다. 어떤 학자는 척도로 잴수 없는 이 차이를 굳이 공식으로 풀어 나가려 한 시도도 있었다. 그것이 이해가 쉽기에... 그 차이를 델타라하면~~~ 나와 나의 준거의 델타가 커질수록~~~ 이는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자아를 부조화에 빠지게 한다. 이 부조화라는 것은 정말 묘한 것이어서 행동이나 태도의 변화를 쉽게 이끌어 낸다. 요즘 광고들은 이 부조화를 잘 이용한다. 델타값이 커질수록~~ 행동을 야기하는 역치가 있는데~~ 컨디션 광고를 생각해보면~~ 관리자들은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부하를~~ 노동자는 상급자에게 인정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심리가 있으을 제작자들이 간차 한 것이다. 컨디션 광고는 이를 컨셉으로 잡아 성공한 수작이다. 말이 샌다 으윽~~ :( 암튼 이 역치에 가까울 정도로 부조화를 이끌에 내게 만들면 성공한 광고다. :) 너무 역치를 벗어나두 이 행동의 비선형성은 행동의 변화를 야기 하지 못한다. 너무 역치에 못미쳐두 마찬가지.... 암튼~~ 굳이 델타가 질투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이 델타로 인해 생기는 태도와 행동의 변화가 정적인 면보다는 부적인 면으로 나타나는 것을 질투라고 말하고 싶다. 태도와 행동의 변화엔 여러가지가 있다. 공격성이라는 것두 있고... 포기해버리는 것도 있고... 이전의 자신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태도와 행동의 변화다. 요즘 너무 공부 하는 척 하는 거 가터 :( ) ) ) ) ( 큰일이닷 !!!! ) 한결같은 웃음을 가진 _ ) _ ..oO ( 빨리 배워야 한다 ) (.)_(.)/ 당신을 사랑합니다. _oOOo___oOOo_ 공부하는 척~~~ 불난뒤!!! |X스 속성완성 | e-mail> hamji@kulib.korea.ac.kr 다음 세상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