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imbo (워킹난로) 날 짜 (Date): 1996년01월22일(월) 12시43분15초 KST 제 목(Title): 고등학생?!?! :P 며칠전에 미장원에 빠마하러 갔다. 오래전부터 별르고 있던 빠마를 드디어했지... 날씨도 춥고해서 운동화신고 추리닝입고 잠바떼기 걸치고 동네 미장원에 갔다. 심뽀 " 언니 이쁘게 해주셔요~~~ (왕 아부떨면서 :P)" - 머리스따일이 인상을 많이 바꾸어 놓으니깐...쩝 근데 그 미장원 언니가 한참 머리하다 말고 "고등학생예요?"하고 묻는거다.. 우랑장장창~~~~~ (간떨어지는 소리) 왠 고등학생 *!* 푸헉 *!* 이건 완전히 놀랄 노자였다. 내가 아무리 잠바떼기 걸치고 갔다지만, 그렇게 어려보이남..쩝 아니지 내가 넘 뚱띵해서 그런 말을 했느지 모르겠다. 보통 여자들은 고등학교 가면 살이 많이찐다. 그래서 내 둥근 보름달같은 얼굴(?)과 굴러 다닐것 같은 몸(?)� 보고 짐작하지 않았을까?? 하여간 그래서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했다...쩝.. 그런데 다이어트는 멀고도 험난한 길이다... 맨날 작심하루 :< 아무래도 내인생에서 다이어트란 없을것 같다... :P 하여간 거금 3만원을 주고 빠마했는데 띠도 안난다. 담부턴 거기 안갈란다. 그리고 외모에 신경좀 써야겟다. 고등학생 소리 안들으려면...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