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함아야요!) 날 짜 (Date): 1996년01월22일(월) 10시09분45초 KST 제 목(Title): 끈없는 브라야그.. 끈없는 브라는 여름에 특히 목선이 많이 패인것등을 입을때 편리하다. 매버릭님이 말하신것처럼 목이 패인옷사이로 끈 거뚜 색깔이 엉망인 끈이 보인다면 그건 여자인 내가봐도 좀 찡그려지는 모습이다. 시중에 팔리고있는 속옷 브라의 대부분이 처음엔 끈이 붙어있는것이였다. 하지만 요즘엔 끈없는걸 선호해서인지 끈을 때었다 붙였다할수있는 기능의 브라가 많이 시판되고있다. 끈을 때었다 붙혔다 하는 브라는 기능면에서 별로라고 나는 판단하고싶다. 일단 끈을 때고 끈없이 그냥 착용을하면 왠지 착용감(?)이 많이 불편하다. 밑선을 받쳐주는 와이러라는 것이 있긴하지만 끈으로 몸에 맡게 착용했을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고 또 옷을 입었을때 왠지 가슴이 이쁘지가 않다.. 끈을 때었다 붙혔다하는것이 아닌 끈없는 브라만의 실용적인 것이 나온다면 모를까 (외제것은 그런종류의 브라가 있지만 값이 너무 비싸고 국산은 대부분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끈있는 브라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에겐 끈없는 브라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속옷의 선택중에 브라의 선택이 가장중요하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자기 몸에 맞는 브라를 잘 선택하지 못하고있는것 같다. 그리고 문제는 선택할수있는 속옷의 종류가 한정되어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이 여성들이 A컵이라고 하여 디자인 이쁘고 실용적인건 전부다 A컵만 다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그 이외의 여성들이 선택하려면 거의 없을 경우가 많다. 그러니 몸에 잘 맞지않은 것을 사게 되고 자연히 몸매도 미워지게 마련이다. 친구들 중 반이 자신의 몸에 잘 맞지않은 속옷을 선택하고 있어 이를 교정(?) 해준 사실만 봐도 그렇다... 암턴 끈없는 브라는 가끔 옷에 맞게 입기는 하지만.. 아무래두 끈있는 브라가 더 착용감있고 안정감있고 좋은것 같은대.. 애인이 시러하믄 바꼬야하는건가?? :p o__o o__o -------------------------------- o..o 함~아~ 야~ 요~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______) (______)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으로.. -**- -**- 사랑하는 내가 되자..... ----------------------------------------------- khhan@venus.etri.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