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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Vanessa (바니)
날 짜 (Date): 1996년01월19일(금) 18시20분11초 KST
제 목(Title): 노인성 치매???



친구집에서 2박 3일동안 게기다 드뎌 집에 올라고 택시를 잡고..
한 10미터 정도 왔을까....앗....가방에 지갑이 없는고다..
"아저씨..잠깐만요...아 아니요...저 내릴테니깐..그냥 가세요"
난 내려서 막 친구 집으로 뛰었다

다른건 다 챙겼는데 지갑을 안 챙긴거였다...
내가 맛이 갈때가 된건지..아님 건망증이 극도에 달했는지..
어케 지갑을 놔두고 올 생각을 했을까...

친구가 집에 도착하면 전화를 하라구 했다..
근데 집에 도착하고도 1시간이 지나서야 전화하라고 했던 생각이 나는 고다..

요즘 날이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진다...요 위에 야그는 아주 약과이다..
내가 방금전에 몰 했는지...모를때가 ...아니 기억이 안 날때가 많다...

사람이 변하면 갈때가 된거라고....아니지...3년내로 간다고 하던데...
이제 2년은 된거 같은데 ....갈때까지 1년 남았나....

아 이제 주변을 정리해야지......이러다 말이 씨가 된다고 정말 가는거 아냐...

암튼 나도 거 머더라 박근형이가 선전하는....써큐란인가...기억력 감퇴에
좋다는데 그거나 먹어봐야지....

암튼 난 아직 팔팔한데 벌써 노인성 치매이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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