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함아야요!)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11시21분25초 KST 제 목(Title): 털?? 털의 역할이 위험한곳 보호라.음... 난 털많이 난사람보믄 쌕씨하던데...친구들중에 다리랑 팔에 까맣게 난 아이가 있었는데 갸만보믄 참 쌕씨해보이더라.. 그러다 내다리와 팔을 보믄 참 볼품없게 느껴지곤했다. 그래서 어느날 털을 까끄면 더많이 굵게 난다는 말을 믿고 팔이랑 다리랑 면도칼로 싸악 밀어벼렸었다. 그런대 한해가 가구 두해가 와두 하나뚜 안자라드라.. 예전보다 더 없어진 내 털을 보고 난 세상에 미들말 하나뚜 없다는걸 실감하며 통곡하지 않을수 없었다...아~ 내~ 터얼~~~ :p 나처럼 털많이난거 부러워하는 이상한 사람두 있으니까.. 털많아서 고민하시는분덜~ 자랑스럽게 마구마구 벗고 댕기셔요~~~ 흐흐흐 :p o__o o__o -------------------------------- o..o 함~아~ 야~ 요~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______) (______)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으로.. -**- -**- 사랑하는 내가 되자..... ----------------------------------------------- khhan@venus.etri.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