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NewGen (뉴~제니..) 날 짜 (Date): 1996년01월10일(수) 16시51분03초 KST 제 목(Title): 쫌..힘든 날들.. 요즘은 거의 생각없이 사는게 전부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모두가 만족스럽게 사는건 아니리라만.. 그래도..요즘의 나를 생각하면.. 왜 사나 싶고.. 여기가 '니 맘대로 써라'보드니..참 다행이다.. 안 그럼..몰매맞겠다..푸념이라니.. 푸념은 하면할수록..더욱 처량해진다.. 그런데..한가지 더욱 나빠지는건..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된다는 거.. 친구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또 자기 푸념을 늘어놓게 되고.. 나 또한 푸념 푸념하다보면..다른이도 푸념하고.. 푸념..푸념..뿌념...? 이런 저런 일들이 자꾸 터진다.. 이땐..이걸하고 저땐 저걸허고..이런 쓸데없는 일들을 계획해 놓아도.. 결국 못하게되는 일이 다반사.. 친구랑 이태원 갈 예정이었는데..칫! (이태원..? 한번도 못가봤다..당연한거 아닌가..대전에 살면서 무슨 이태원.. 모..모좀 사러갈 예정이었지만서두..놀러가는게 아니구..) 아~ 푸념 그만하구 나가야 겠다.. 이러다 푸념하는게 버릇되겠다.. * * * 눈이* 내리네~ * * * * * * * 난 눈*이 진짜 좋아 * * * * * * * * * 하아얀 눈이* 내리면 온 세상이 다* 하얘져.. * * * * * 그*김에 나*두 덩달아*하얗게 보일꺼야..* 신난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