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erry (샘이깊은물) 날 짜 (Date): 1996년01월08일(월) 10시53분59초 KST 제 목(Title): re]파마사건 미스김이 파마를 하다니.. 으히히 생각만해도 넘 웃긴당~! 신경안쓰일 때 그냥 놔두는게 젤루 좋은 거 같아요. 나두 며칠전에 불현듯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서 길지도 않은 머릴 자르러 갔는데 머리해주는 언니가 "최진실머리 해줄께요" 하길래 그 말에 그냥 속아서리 .:( '요즘에 최진실 이상한 가발쓰고 다녀요??' 언니 : "담엔 커트해봐요. 괜찮을 거 같애" 체리: '언니 머리처럼요? ' (참고로 그 언니 머리는 거 왜 있잖아요.. 외국모델들 머리 빡빡밀었다가 조금 나서 삐쭉삐쭉한 상태. 아니.. 중경삼림에서 왕정문머리랑 비슷한가~? 암튼.. 지금 내 머리도 커튼데, 다음엔 커트를 하자면 분명히 ~! 으악~~) 그머리 그냥 놔둘수도 없구해서 다시 파마를 했는데(아줌마파마 아님) 머리가 갈수록 짧아지더니 지금은 완존히 착한 국민학생같아요:( 그러니 머리는 안건드리고 길들여진 상태로 고수하는 게 젤루 맘편한 거 같아요. 마르지않는 샘 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