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ksRmx (쌀집아조씨) 날 짜 (Date): 1996년01월05일(금) 03시10분08초 KST 제 목(Title): 나에게 조금 더.. 너를 보여주겠니.. 조금씩 천천히.. 너를 내게 보여줘.. -- 며칠전 내게 무척 소중한 사람과 함께 노래방을 갔었다.. (쩝.. 돈도 안주는데 내 돈 줘가면서 노랜 왜 불러주는지 아직도 이해 몬 하겠어..:) 장난치듯.. 임의의 번호를 찍는다며.. 처음에 이상한 곡 하나 찍더니.. 두번째 번호에 나온 곡.. "나에게 조금 더" 이미 눈에 익히고 찍은 번호임을 짐작했지만.. 나 역시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같은 노래를 좋아한다 생각하니 기분은 더욱.. :) 그러면서도 한번은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가삿말.. 급한 성격의 나를 알기에.. 무엇하나 골몰하면 다른 것 생각도 못하는 나를 알기에 그 노래가삿말은 더욱 깊게 가슴에 자리한다.. 새해도 밝았고.. 나이도 또 먹고.. 이젠.. 정말.. 단순한 나를 벗고.. 깊은 사려속에.. 먼 곳을 바라보는 지혜를 지니고 살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과 아직도 열 여섯 소년처럼 내 멋대로 움직이고픈 욕심이 상반되어 내게 다가오지만 그래도.. 서두름보다는 은연한 모습으로 나를 보다 성숙시키고.. 그 안에 나와 함께 할 사람과의 시간들을 가꿀수 있는 여유를 가꾸어야 겠다.. "나에게 조금 더.." 그리고.. "너에게 조금 더.." ♡─────────────────────♡ ♥ /||`&&\" ♥ ♪ │ 사라 하나 드뿌 베이 싸 하토마 파아줘요 │ -@--@- ♬ │ ㅇ ㅁㄱ ㄴ ㄹ ㄴㄹㄴ ㄹ .. O O o . . ( ㅁ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