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 날 짜 (Date): 1995년12월28일(목) 03시32분53초 KST 제 목(Title): 잘못된 만남 & 친구와 애인 글쎄 잘못된만남같은건 간혹 심심챤게 일어난다. 친구가 자신의 얘인을 빼앗아 간다면... 오히려 잘된거다. 사이비 친구와 사이비애인을 동시에 제거하는 절호의 기회일테니. 신의와 믿음과 진실성이란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이라 믿는다. 친구를 잃어버리고 애인을 잃어버리는 그런 배신감의 기분은 아마도 지옥이겠지. 후후... 그럴때는 가장 좋은 처세술을 한가지 가르쳐드릴까요? 무조건 자신의 아무런 감정을 아무에게도 말해선 안된다. 화장실에서 거울을 손으로 깨든 말든 샤워틀고 혼자 통곡을 하든 말든 혼자 주접을 떨기바란다. 그리고 그들 친구와 애인에겐 아무렇지도 않은듯 잘해줘야한다.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해주면 더욱 좋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대의 일그러진 고통을 보여주지 말아야한다. 그들의 행복을 굳이 그대의 괴로움으로 산만하게 만들필요는 없을것이다. 글쎄, 이정도의 위선이라면, 위선의 수준이 아니겠지. 그런데, 이정도의 위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딱 한명 내가 아는 사람을 빼고는... 난 그래서 그얘를 인간적으로 존경한다. 물론 어느면에서 보면 허식, 가식, 자신을 속이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일주일동안이나 열병에 시달려가며 정신을 잃어갈정도로 그런 괴로움에서조차 그들앞에서 씨익 웃으면서 행복을 기원해준다는게 도무지 현실적으로 들리지 않기에.... 후후후.... 세상에는 참으로 독특한 사람들이 많은것같다. 평범하지 않다는것은 축복인지도 모른다. ☆★ He can fall in love with an idea.(Zarathustra 짜라투스트라) ☆★ 환상/ iLUSiON / Department of Mathematics,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유아독존클럽 회장, 환상연구소 소장, 환상상담실장, 아지 주인,티티파스형 누드사진홈페이지 http://brauer.math.toronto.edu: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