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아없주무동) 날 짜 (Date): 1995년12월24일(일) 14시26분28초 KST 제 목(Title): 크리스마스 전전날 밤... 대전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서울에서도 오시고... 대전에서도 아는사람들끼리... 소리소문 안내고.. 조용히 모였다. 장소를 빌려준 분께 우선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날 들뜨게 만든다. 하지만 조금 지나 그들과의 대화가 익숙해지고.. 아하 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무척 호들갑을 떠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서서히 지치고... 떠들고... 시끄러움에서 벗어나고플때... 일어섰다.. 나름의 계획을 그들은 가지고 있었을 테지만... 가슴이 좀 시린 무동이는... 그자리를 어서 벗어나자...라는 마음밖엔 없었다.. 다들... 오늘 시간을 무척 아름답게 보내겠지?? 건강하길 빈다... 그리고.... 새해도.. 멋진 길이 앞에 놓여있길 바라며..... 건축자의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E-Mail : Harbeth@stcon2.kaist.ac.kr 돌처럼 버렸지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 ::::::::::::::::::::::::::::::::::::::::::::::::::::::: ~ 모퉁이 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