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23일(토) 09시02분28초 KST 제 목(Title): 난 여자에게서 눈물을 빼앗나? 흠.. 넌내꺼님의 RE] 를 다시 읽었다. 왜냠, 갑자기 찔리는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글쎄.. 내가 울리지 않았어도, 어떤 여자가 나땜에 울었다면, 그책임이 내게 전혀 없지는 않겠지? 누군가 왜 난 여자에게 쌀쌀 맞나를 물은 적이 있다. 그땐 대답을 안했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꼭 나땜에가 아니라도 우울한 여자는 날 언제나 우울하게 한다. 내게 있어서 여인의 모습은 항상 행복해야하는 갑다. 누구라도 행복해하는 여인을 볼 때 나도 행복하고(속이 쓰리더라도.. ), 여인의 눈물을 볼 때 나는 한없이 가슴이 아프다아. ~~~~~~~~~~~~~~~~~~~~~~~~~~~~~~~~~~~~~~~~~~~~~~~~~~~~~~~~~~~~~~~~~~~ 어떠한 때든 내 마음에는 분명히 신선하고 점점 커지는 경이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머리위에 펼쳐진 찬란한 밤하늘과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