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rohio (토이스토리) 날 짜 (Date): 1995년12월20일(수) 08시19분42초 KST 제 목(Title): Re] 개이야기... 정말로 아름다운 이야기 군요... 그런데... 저 한테는 개에대한 그런 아름다운 기억이 없답니다. 시내버스에 치어서 목숨을 잃은 순발이... 순발력이 좋고 행 동이 빠른 녀석 이었는데...왜 그 때는 그렇게 죽어갔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철사줄에 목이 묶인채로 산소용접기 불꽃에 타 죽어간 이름이 기억 안나는 그 개... 나무공장으로 기억되는데... 그 개 잡아다가 초장에 소주에... 윽...정 말 너무 잔인하죠... 음...그만 쓰련다... 위분의 이야기는 정말로 좋은 추억 이고 아름다움 그 자체다... 개와 사람은 정말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보다... 그런데 나는 왜 개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눈 내리는 클리프튼 애버뉴에 사는 토이스토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