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12월04일(월) 22시03분15초 KST 제 목(Title): 이성교제는 중학교때부터...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친구라는 것을 만든다... 그리고 친구가 되어준다.. 친구라는것 하루 아침에 "너 나랑 친구하자!!!" 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때론 다툼이 있고, 그런 다툼으로 영영 바이바이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다툼으로 더욱 돈독한 우정을 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수없이 만나는 사람 중에 걸러내고 걸러내서 내 일생을 의지할 친구라는 존재를 만든는 것이다. 친구도 이러한대...평생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굴을 맞대고 살을 맞대고 살 남자를 또는 여자를 우리는 너무 빨리 선택하는 것 같다. 한 두번, 한 두달, 일이년... 글쎄...난 잘 모르겠다...우정과 사랑이 별개인지 아닌지를...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우정이상이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우정을 사랑보다 낮게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우정안에 사랑이 있고, 사랑안에 우정이 있을 것이다.. 평생을 살아가야 될 사람을 선택하는데 대학부터 시작하여서 사회적 결혼 적령기 까지는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성교제는 중학교때 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한는 유치한 생각도 해본 다.... :(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