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맛간 쥰~~~) 날 짜 (Date): 1995년11월25일(토) 00시32분01초 KST 제 목(Title): [ MSjune의 유년시절 ] No.1 <컨닝> 국민학교때.... 한 이쁘고 공부잘하고 키도 큰 여자아이랑 4학년때부터 6학년때 같은 반을 지냈었다. 매년 그애랑 짝도 해봤던거 같다. 6학년때다... 과학경시대회가 있었다... 열심히 봤다...그때 내옆엔 그 여자애가 있었다. 선생님이 시계를 보시더니 '자아~~ 뒤에서 부터 걷어와요...' 하셨다. 걷는 도중에... 내짝(그여자애)가 내 답안을 보더니... '야 .. 그거 염기성이 아니라 산성아니니?? ' 아차...맞다 그 답 산성이자너... 잽싸게 싸악싸악 고쳐썼다. 모...알고있었는데 잠시 헷갈려서 잘못쓴건데...괜찮지..모.. 이렇게 자위하고 잊어버렸다. 다음주...월요일 운동장조회가 있었다... 그때 과학경시대회 시상이 있었다. 내가 전교 일등했다... 상장을 받으러 단상위로 나가면서 그 여자애가 날쳐다봤다... 나가서 마이크에 대고 ... '전 문제하나 고쳐서 일등한겁니다' 라고 외치고 싶었다. 근데 안그랬다. 그 후에 나와 몇명이 더 뽑혀서 우리학교를 대표하여 서울시 과학경시대회에 나갔다. 내 짝은 아무소리도 안했지만 왠지 나는 내짝(그 여자애)을 피했다. 그 후로 나는 셤보면서 컨닝은 안한다. 맘편하게 점수낮은게 훨 낫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MSjune이 썼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화살만 있었지 활이 없어서 몬쏴요...엉~ 엉~ 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