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iro (정으니) 날 짜 (Date): 1995년10월19일(목) 20시16분34초 KST 제 목(Title): 먹는 낙으로 사는 나.... 맨날맨날 맛없는 학교식당 밥만 먹었드니 넘치는 식욕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였음인지 스트레스가 마구마구 싸이는고다....안그래두 넘 잼없다고 느껴지는 나에게 주어진 가을이 지겨워서 스트레스가 막 땅기는데 말이다..... 그래서 방금전에 친구랑 백화점에 갔다....물건사로 간게 아니라...먹으로... 일단 KFC에 가서 치킨을 먹구...."간에 기별두 안가지 않니?" 지하 매장으로 직행....샐러드 한접시에 충무 김밥,만두까정..... 그래두 아쉬워서 젓가락을 빨구 있었는데....노래가 막 나오믄서 " 감사합니다...안녕히 가십시오..." 파장분위기....불이 막꺼지구.... 에스컬레이터가 멈추구....아이구 아쉬워라..... 백화점이 문닫지 않았담 어디까지 우겨넣었을 지 모른다..... 먹어두 먹어두 채워지지 않는 허기라면 원인은 딴데 있는게 아닐까?.....==>핑계. 암튼 가장 나뿐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먹는 거라던데.... 지금두 몬가 먹구 시퍼~~~~~~ |